대구일과학고 조은정 교사가 2014년 IATEFL(국제영어교사협회) 워크숍에 참가할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경력 10년차인 조 교사가 한국대표 자격을 얻은 것은 이달 7~9일 충북대에서 열린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 하계 워크숍 겸 전국영어교사 연구결과 발표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덕분. 이 대회에서 조 교사는 'Don't Be Afraid of Writing in English'(영어로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라)라는 주제로 대구일과학고 학생들과 함께한 영어 글쓰기 결과를 발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활용한 수업 방법, 학생들의 학습 태도 변화 과정 등을 소개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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