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크리스탈 "19금 영화 '아메리칸 파이' 보는데 너무 야해서 그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크리스탈이 19금 영화에 대한 추억을 언급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진격의 패셔니스타'란 주제로 크리스탈, 설리, 개그맨 김경민, 가수 데프콘이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크리스탈에게 "소녀시대가 숙소에 놀러온 크리스탈에게 억지로 19금 영화를 보여줬던 적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크리스탈은 "언니들이 억지로 '너 봐!'라고 한건 아니었다"며 "소녀시대 언니들 숙소를 갔는데 그걸 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때 당시 크리스탈이 처음 본 성인영화 제목은 '아메리칸 파이'이다.

MC 김구라는 "성장기 영화로 한국의 색즉시공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크리스탈은 "너무 야한 장면이 많이 나왔다. 방에서 나와서 민망해 뒤돌아 있었다"고 화끈한 추억을 얘기했다.

이어 설리도 "대학생이 돼 처음 본 19금 영화가 '나의 PS파트너'였다"며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갔다가 당황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내 친구 중에 에로영화 거장 봉만대 감독이 있다. 설리도 이제 배우인데, 봉 감독이 혹시 '설리 이미지를 바꾸겠다'고 제안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도 19금 영화를 보는구나.." "나도 아메리칸 파이 봐야지!" "응큼한 크리스탈! 아메리칸 파이 나도 한번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