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오천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천 세계리 남문~장승백이 간 지방도 929호선 2㎞가 4차로로 확장된다. 이 도로는 오천읍에서 영일만대로 세계IC에 접속되는 도심 외곽도로로 폭 8m의 2차로 도로를 폭 30m의 4차로 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로 31일 확장 개통된다.
또 경북도가 시행 중인 오천~장기 간 지방도 확장구간과 블루베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오천 광명 일반산업단지, 철강공단이 한 노선으로 연결돼 물동량 수송 원활, 지역 간 교류활성화 등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정기태 포항시 건설도시국장은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좋지 않아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인근 군부대 군용차량 등의 이동 시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며 "이 도로의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해소되고 오천읍을 찾는 외래 방문객이 늘어나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