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오천읍 지방도 2km 4차로 확장 개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오천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천 세계리 남문~장승백이 간 지방도 929호선 2㎞가 4차로로 확장된다. 이 도로는 오천읍에서 영일만대로 세계IC에 접속되는 도심 외곽도로로 폭 8m의 2차로 도로를 폭 30m의 4차로 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로 31일 확장 개통된다.

또 경북도가 시행 중인 오천~장기 간 지방도 확장구간과 블루베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오천 광명 일반산업단지, 철강공단이 한 노선으로 연결돼 물동량 수송 원활, 지역 간 교류활성화 등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정기태 포항시 건설도시국장은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좋지 않아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인근 군부대 군용차량 등의 이동 시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며 "이 도로의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해소되고 오천읍을 찾는 외래 방문객이 늘어나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