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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안전문화운동 서구협'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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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지난달 30일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구협의회'를 발족했다.

강성호 서구청장과 김희선 ㈜DBS 대표를 공동 위원장으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서구사랑자원봉사단체협의회, 서구새마을협의회,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에서 3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협의회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재난발생 대응, 안전불감증 해소, 구민 안전의식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범구민 안전문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4대악 범죄, 사회재난, 자연재난, 생활안전 등 4개 분야 20개 중점 관리 과제를 선정,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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