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이하 영남대 LED-IT센터'사진)가 대구경북권에서는 최초로 LED조명시험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영남대는 지난달 10일 영남대 LED-IT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산하기관인 '한국공인시험기관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남대 LED-IT센터는 LED조명관련 전기시험 중분류 조명기기 분야의 LED조명시험 9개 규격, 에너지효율 분야 LED조명시험 9개 규격 등 총 18개 규격에 대해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국내는 물론 국제시험기관인정협의체(ILAC), 아시아'태평양시험기관인정협의체(APLAC) 소속 80여개 국가에서 그 효력을 인정받게 됐다.
그 동안 지역기업들은 LED 분야 공인시험성적서를 받기 위해 서울, 경기, 광주 등 타 도시 또는 외국 소재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이용하느라 많은 시간과 비용 부담을 안았다.
영남대 LED-IT센터는 LED산업 육성을 위해 2009년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대구시, 경산시 및 영남대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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