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동산 비싸게 팔아 주겠다" 보이스피싱 조직 10명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수사2계는 8일 부동산을 비싼 값에 팔아주겠다고 속여 법무사 서류작성비 명목으로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A(34)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동산 중개업소를 사칭해 생활정보지에 아파트 매매 광고를 낸 사람들에게 전화한 뒤 실매매가보다 비싼 값에 팔아 주겠다고 속여 법무사 서류작성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B(45) 씨 등 24명으로부터 1억2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서울, 대구, 부산, 천안, 영주, 문경 등 전국을 무대로 2, 3일 간격으로 옮겨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