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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가로수 들이받아 1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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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9시 45분쯤 대구 동구 신천동 MBC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동대구역에서 청구고등학교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724번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안에 타고 있던 A(19) 양의 이가 부러지고 B(54) 씨가 머리를 다치는 등 1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시내버스를 운전하던 C(57) 씨의 부주의로 버스가 가로수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C씨와 버스 승객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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