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대 도예가업 잇는 백산 김정옥 씨 3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부터 대구 수서아트피아서 전시회

김정옥(사진 가운데), 김경식(맨 왼쪽) 씨와 김지훈 군 등 3대가 문경 영남요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고 있다. 문경시 제공
김정옥(사진 가운데), 김경식(맨 왼쪽) 씨와 김지훈 군 등 3대가 문경 영남요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고 있다. 문경시 제공

9대째 전통도예 가업을 잇고 있는 국내 유일의 중요무형문화재 사기장 보유자인 백산 김정옥(72) 씨와 아들 우남 김경식(46), 장손 김지훈(19) 군 등 3대가 함께하는 보기 드문 작품전시회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 전시관에서 열린다.

1996년 국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중요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지정된 김정옥 씨는 지금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고, 아들 경식 씨는 올해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국무총리상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작품성과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또 경식 씨의 아들 지훈(19) 군도 가업 잇기에 가세해 지난해부터 한국도예고교에서 도예수업을 받으면서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이번 전시회에 백자 달항아리와 진사 물항아리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