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1천 명 규모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에 주부 등 자투리 시간이 많은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등 그룹사와 함께 개인생활 패턴에 맞춰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하기로 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판매서비스, 홍보안내, 행정지원, 시설관리 등의 직군에 도입하며 채용은 출산, 육아 및 가사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중장년층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수행 업무를 고려해 하루 최소 4시간에서 최대 6시간 사이에서 개별 결정하고 급여 및 복리후생은 근무시간에 비례해 결정한다.
기존 재직 중인 직원들도 필요에 따라 시간선택제 근로자로 전환해주기로 했다. 기존 직원들이 육아, 퇴직준비, 질병 등을 이유로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경우, 승진, 급여, 복리후생 등은 근무 시간에 비례해 조정하지만 기존의 신분과 직무는 그대로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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