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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숙 실용무용 7일 대백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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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숙 'Bis댄스컴퍼니'의 실용무용 'Cell'이 7일 오후 7시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공연된다. 변인숙은 영남대 무용학전공 교책교수로 활동 중이며, 한국무용협회 대구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변 교수는 "인간의 두뇌활동 이전에는 시키지 않아도 가장 원초적으로, 감각적으로 반응하는 세포들의 움직임이 있는데 그 움직임이 춤이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 변 교수는 세포가 반응하고, 충돌하며, 융합하는 과정을 다양한 장르의 춤에 대입시켜 하나의 작품으로 풀어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세포들이 자극-반응하는 과정을 인간이 작고 큰 몸짓으로 표현되는 모습과, 충돌을 통해 깨지고 부서지며 새로운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모습, 상이한 각각의 세포들이 하나의 통일된 조직을 이루고 변형된 것을 다시 융화시켜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는 아름다운 움직임을 춤으로 보여진다. 010-7722-6213.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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