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이 소지섭 향수에 대해 해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주연 측 관계자는 "사진 속 방향제는 아무 의미 없이 향이 좋아서 샀다. 그냥 천사 모양이니까 '날 지켜주는 천사'라고 표현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고 나지 말라고 날 지켜주는 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사 모양의 방향제는 해당 브랜드의 향수가 '소지섭 향수'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알려진 것이다.
주연 소지섭 향수 해명에 대해 누리꾼들은 "주연 소지섭 향수 방향제 보니 이거 의심스러운데?" "이런 우연의 일치가" "주연 소지섭 향수 대박~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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