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od 3월 컴백설, 윤계상·손호영 소속사 '사실 무근'… 컴백 가능성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god 3월 컴백설' 사진. CJ E&M

god 3월 컴백설이 전해져 화제다.

24일 한 언론 매체는 "god가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에게 곡을 받아 본격적인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으로, 1위보다는 god의 재결성에 무게를 둔 컴백이다.

하지만 손호영 측은 "컴백 시기나 곡 등 결정된 것이 없다"며 "god 멤버들의 소속사가 서로 달라 새로운 계약이 필요해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계상 측도 "논의 중일 뿐,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컴백설을 부인했다.

god 3월 컴백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god 3월 컴백설 너무 기대된다" "god 3월 컴백설 소식 듣고 가슴이 콩닥콩닥" "god 3월 컴백설 제발 진짜이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