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은 남자들의 로망? "가터벨트+손목 묶고…헉!"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배우 에바그린이 선보인 정사신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 또한 화제다.
에바그린 과거 '아레나' 화보에서 가터벨트에 손목을 묶은 채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바그린의 과거화보는 '007 카지노로얄'에서 본드걸로 나왔을 때 촬영된 화보이다.
특히 에바그린은 침대에서 가터벨트를 입고 손목을 묶은 채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남심을 흔들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적군 설리반 스탭플턴(테미스토클레스 역)을 미인계로 유혹하는 에바그린(아르테미시아 역)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앞서 에바그린은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자신의 정사신에 관한 인터뷰에서 이 장면을 찍고 난 후 "온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에 대해 누리꾼들은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진짜 야하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베드신 소식 듣고 아이맥스 3D 예매했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몸매가 끝장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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