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옥소리 "재판 중 딸 보러 갔더니…말도 못하게 해" 눈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옥소리'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배우 옥소리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옥소리가 출연했다.

이날 옥소리는 "재판 중 딸을 보러 갔을 때 15분 정도 이야기를 하는데 학교 측에서 딸을 데려가더라. 나와 말을 못 하게 한 거다. 그때 날 보며 학교로 들어가는 딸의 뒷모습을 잊지 못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딸이 금요일에 학교 끝나고 왔다가 일요일 저녁에 헤어진다. 한 달에 한 번 딸과의 만남이 설렌다. 정해진 시간에만 딸과 보낼 수 있는 것이 힘들다.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옥소리는 "딸과 함께 있으면 사람들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그래도 아이는 씩씩하다"며 "난 아직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기 싫은데 딸의 마음이 편했으면 하는 생각에 모자를 벗고 선글라스도 벗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택시' 옥소리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옥소리 모습 보니 많이 안타깝네요" "헉...옥소리 그런 사연이" "'택시' 옥소리 딸 몇 살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