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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차승원 1억원 기부 "송승헌, 하지원, 류현진 기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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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차승원 1억원 기부
세월호 침몰 사고 차승원 1억원 기부 "송승헌, 하지원, 류현진 기부 행렬"/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차승원 1억원 기부

배우 차승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차승원이 지난 21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차승원의 기부금은 세월호 생존자들 위한 기호 활동과 피해 가족들이 계신 현장 생필품을 지급하는 데 쓰이며 추후 유족들과 상의해 피해 가족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앞서 송승헌, 하지원, 송혜교, 정일우, 김보성, 온주완 등 스타들도 세월호 생존자와 피해 가족을 위해 기부금을 전했다. 또한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야구선수 류현진, 김태균 등 스포츠 스타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차승원 1억원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차승원 1억원 기부 개념 연예인 차스원 멋지다!" "세월호 침몰 사고 차승원 1억원 기부 정말 내가 다 감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정부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세월호 탑승객은 총 476명으로 이중 구조된 인원은 174명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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