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단원고 학생들이 합동 분향소 조문에 나섰다.
30일 고대 안산병원 등에서 심리 치료를 받고 퇴원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70명이 합동 분향소 조문에 나섰다.
그동안 고려대 안산병원에 단체로 입원해 있어 친구들의 빈소를 찾지 못한 생존학생들은 퇴원을 하자마자 조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사 발생 15일째를 맞아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친구들의 영정 사진 앞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단원고 생존학생 70명 분향소 조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단원고 생존학생 70명 분향소 조문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단원고 생존학생 70명 분향소 조문 심적으로 많이 힘들 듯" "단원고 생존학생 70명 분향소 조문 학생 사회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퇴원한 생존학생 70명은 교육부와 경기교육청, 단원고 측이 마련한 외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정기간 심리치료를 더 거친 뒤 학교로 돌아갈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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