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법정으로 간 나트륨'이 15, 16일 이틀간 오전 9시, 오후 2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은 그동안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딱딱한 위생 교육을 뮤지컬 관람 형식으로 바꾼 것이다. 공연에는 한 음식점에서 짠 음식을 많이 먹어 병에 걸렸다며 식당 주인을 고소하는 손님과 맞고소로 대응하는 식당 주인, 그리고 재판을 진행하는 법관들이 등장한다.
나트륨은 사람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여러 혈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나트륨을 법정에 세워 몸에 해로운지 이로운지를 논쟁한다.
또 싱겁게 먹는 음식 문화,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 주방에서는 반드시 위생모를 착용할 것 등 음식업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문의 대구 중구청 위생과 053)661-2763.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