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이다. 공원이나 정원, 울타리 등 곳곳에 달콤한 장미 향기가 그윽하다. 사랑의 신 '큐피트'는 흰색의 장미에 와인을 엎질러 붉은 장미를 만들었다. 또 장미에 입맞추려다 벌에 쏘이자 그의 어머니 '비너스'가 벌의 침을 발라 가시가 생겼다고 한다.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날카로운 가시를 지닌 장미다. 호사다마(好事多魔), 경계의 의미로도 쓰인다. 5월이 가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장미 한 송이를 선물하면 어떨까. 달서구 장미공원에 현장체험 나온 유치원 원생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김혜경 여사 영상 관련 "법적 조치"…대통령실 "악의적 편집"
'속도전' 광주 군 공항 이전 괜찮나? TK 신공항과 형평성은?
[사관학교 통합] "국가안보는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단독] 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추진…내년 7월 출범 목표
[사관학교 통합] 합동작전 역량 강화 '기대반' 전문성 약화 졸속 개편 '우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