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 현재 대구의 최고기온이 37.3℃로 5월 기온으로 1907년 기상관측 이래 일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역대 5월 최고 기온은 1962년의 36.6℃였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역대 5월 최고기온을 기록한 지역은 대구 37.3℃(종전기록 36.6)를 비롯해 구미 36.7℃(종전기록 35.2), 상주 35.8℃(종전기록 33.6), 영월 35.3℃(종전기록 33.6), 금산 35.0℃(종전기록 33.3), 충주 34.7℃(종전기록 32.6), 청주 34.4℃(종전기록 33.2), 보은 34.1℃(종전기록 32.5), 춘천 34.0℃(종전기록 32.9),원주 34.1℃(종전기록 33.8) 등 이다. 오후 4시 이후 기온이 오르는 지역에서는 값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달 1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고온현상이 지속되겠으며 한낮 야외활동 자제하기를 당부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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