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을어장 살리기 전복 종표 대량 방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구룡포 앞바다에 전복종묘 73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구룡포 앞바다에 전복종묘 73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지난해 여름 지역 연안을 급습한 적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마을어장의 기능 회복을 위해 최근 전복 종묘 73만마리를 구입해 구룡포읍 하정3리 등 30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방류한 전복 종묘는 마을어장 자원조성사업비 2억원과 어촌계 자율관리 공동체 사업비 4억5천여만원이 마련돼 이뤄졌으며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녀들을 동원해 직접 방류했다.

포항시는 국립수산과학원에 의뢰, 건강상태, 질병감염 여부, 종묘의 활력 및 품질상태 등을 사전 조사해 우수한 우량종묘만을 골라 방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적조피해에 따른 마을어장 수산자원 조기 복원을 위해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동해안 특성에 적합한 해삼, 전복종묘 150만 마리를 마을어장에 방류할 계획이다.

포항시 최만달 수산진흥과장은"앞으로도 수산종묘 방류사업비 확충을 통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