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지영, "남편, 잘생기고 몸도 좋아" 완벽한 부부생활? '눈길'…무한애정 폭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언급하며 무한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편이 잘생겼다. 몸도 좋다"며 본격 자랑을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백지영은 "꾸준히 운동하고 술, 담배도 안 한다. 그래서인지 내가 경제권을 갖는 데 있어 거부반응이 없다. 운동도 돈이 안 드는 것만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또 "내가 남편의 경제권을 관리하고 있는데 남편이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백지영 부럽다" "'라디오스타' 백지영 정석원 잘 사는 듯" "'라디오스타' 백지영이 경제권 갖고 있구나" "'라디오스타' 백지영 정석원 서로 잘 맞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