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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추수현, 경찰복 벗고 아찔한 블랙 비키니 몸매 공개! "볼륨은 내가 甲!\

사진. tvN 갑동이 홈페이지
사진. tvN 갑동이 홈페이지

'갑동이' 추수현 비키니 몸매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갑동이' 제작진은 최근 공식홈페이지에 '몸매 갑! 영애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항상 정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만 보여준 영애!"라며 "하지만 그녀는 어마어마한 몸매의 소유자였으니"라는 글을 적으며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수현은 실내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한 곳을 진지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추수현은 수영장에서 갓 나온 듯 몸과 머리카락은 모두 젖어 있어 섹시미를 더욱 부각했다.

허리가 파인 수영복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가 부각됐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네티즌의 눈길을 더욱 끌었다.

추수현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갑동이' 추수현 비키니 몸매, 대박이네" "'갑동이' 추수현, 원래 이렇게 몸매가 좋았어?" "'갑동이' 추수현 수영복 사진은 처음 본다" "추수현, 경찰복입다가 비키니 입으니 색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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