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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추사랑 '미라이짱' 화제 "큰 눈에 애교먹방…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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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추사랑'이라고 불리우는 '미라이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미라이짱은 일본 인기 사진집의 주인공으로 사진작가 가와시마 고도리 씨가 니가타 현 사도가 섬에 사는 친구의 어린 딸 쓰바키의 순수한 모습을 찍어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일본에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아이다.

추사랑은 파이터 추성훈의 딸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려한 먹방과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추사랑과 미라이짱의 비교한 사진을 보면 먹는 모습이나 귀여운 단발 등에서 비슷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추사랑 미라이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미라이짱 둘 다 너무 귀엽다" "추사랑 미라이짱 라이벌 인가?" "추사랑 미라이짱 비슷한 매력이 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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