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일 미술교류 대구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신조미술협회와 일본 나가사키미술진흥회가 대구와 나가사키를 오가며 매년 개최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일 양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한국 측 작가로는 이영륭, 장대현, 백미혜, 주일봉, 유창호, 이강록, 김영운, 석미경, 김동철, 한유민 등 38명의 작가가 참가했으며 일본 측에서는 가와무라 아이코, 후지와라 나오코, 나카야마 카주코, 오가와 토미코, 오사와 코키, 야마다 마사오 등 55명의 작가가 작품을 출품했다. 이영륭 신조미술협회장은 "미술의 세계화로 국제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가 한'일 미술 문화를 소개하고 작품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미술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친선이 한층 더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53) 666-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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