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식이두마리치킨 쌀 400포 후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식이두마리치킨 제공
▲호식이두마리치킨 제공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최호식)은 7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본부에서 열린 '기적의 700만 그릇,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행사에 사랑의 쌀 400포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배고픈 누군가의 생명이 되었던 '밥'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료 급식 행사다. 전 세계 결식인구 7천 명에게 무료급식사업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무료급식이 700만 그릇을 돌파하는 범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했다.

지난 1999년 1월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판매하는 전략으로 성공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대구 달성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에 760곳의 체인점을 갖춘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대표 브랜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