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디스 곡을 쓴 힙합 걸그룹 에어코어 케미를 비난했던 박봄 코디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해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박봄 코디로 알려진 A씨는 지난 8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 한다고 XX을 하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 어쩌고 어째?"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이는 지난 1일 공개된 에이코어 케미의 곡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에 담긴 박봄 디스 가사를 보고 분노를 표출한 것.
하지만 이 글이 온라인상으로 퍼지자 자기 식구 챙기기냐 언어 폭력이냐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설전이 오가자 A씨는 최근 해당 계정을 결국 삭제했다.
한편 케미는 '두 더 라이트 씽' 곡에서 "최초의 밀수돌"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등의 가사로 박봄을 겨냥했다.
또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있다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함께 거론해 논란이 됐다.
박봄 코디 SNS 계정삭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봄 코디 SNS 계정삭제 말실수도 정도껏" "박봄 코디 SNS 계정삭제 결국에 삭제했네요" "박봄 코디 SNS 계정삭제 하길 잘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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