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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日 초등학교 시절 '전국 2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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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M.I.B 강남이 일본 초등학교 시절 전국 2등을 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3일 방송된 MBC'나 혼자 산다' 15번째 'The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힙합 그룹 M.I.B 강남의 싱글 라이프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일본에 계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생활고를 털어놨다. 이에 강남의 어머니는 "안 되면 일본으로 와서 다시 학교 다녀야지"라고 말했지만, 강남은 "난 공부 자체가 안 맞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어렸을 때는 잘했는데. 내가 초등학교 때 전국 2등이었잖아. 다시 공부 하면 2등 3등 문제 없는데 공부하기가 싫다"고 설명하며 어머니에게 "엄마는 공부 잘했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강남의 어머니는 "그냥"이라고 얼버무리다 "하여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라고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강남 전국 2등 대단해" "'나 혼자 산다' 강남 똑똑하네" "'나 혼자 산다' 강남 반전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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