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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대표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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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만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대표가 '201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나눔국민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실천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그동안 달성군과 의성군 등지에서 소년소녀가장과 소외가정을 위해 꾸준히 사랑의 쌀을 기부해왔다. 지난해에는 7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해 사랑의 쌀 700포를 기탁했고, 대구시를 통해 1천만원 상당의 치킨교환권을 이웃사랑 물품으로 전달했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도 수익금 전액(1천153만원)을 이웃사랑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해 열린 달성군 '고마워요 사랑해요' 후원 행사에서도 조손, 한부모 가정 세대에 매달 치킨교환권 30장(6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사랑의 쌀 400포를 후원하기도 했다.

최 대표는 2012년 대한민국 세종 나눔 봉사대상 최고상인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상생경영 대상,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에서 상생'협력부분 대상,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최고기록 대상(최다 친인척 가맹 프랜차이즈) 등을 받았다.

최 대표는 "나눔 문화가 더욱더 확산돼 우리 사회 전체가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달성 김성우 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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