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촉] 유기섭·송호심 씨 차남 석현 군, 최동준·고 박혜경 씨 장녀 재임 양

▶유기섭'송호심 씨 차남 석현 군, 최동준(포항영일만항 대표이사)'고 박혜경 씨 장녀 재임 양. 29일(토) 오후 2시 남서울교회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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