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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과거 스캔들 딛고 아찔한 섹시美 드러나는 19禁 화보 공개…"대박!"

채민서 화보. 레인보우 미디어
채민서 화보. 레인보우 미디어

채민서 화보채민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배우 채민서가 팔색조 매력이 빛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채민서는 최근 bnt와의 패션 화보에서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고혹적이고 아찔한 섹시미를 여과 없이 선보였다. 또한 화보 콘셉트에 맞게 과감한 노출도 흔쾌히 받아드리는 것은 물론 포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스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이번 채민서의 화보는 스타일난다, 주줌, 락리바이벌, 봄부지에 등으로 구성된 4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슬림한 레드 컬러의 터틀넥 원피스에 블랙 브래지어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매치해 우아한 팜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였다.또한 이어진 연말 파티의 유쾌한 콘셉트에서는 골드 펄감이 가미된 튜브톱 원피스로 눈 뗄 수 없는 매혹의 쇄골라인과 각선미를 과시해 발랄하면서도 고차원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특히 채민서는 남성적 매력이 돋보이는 매니시룩 콘셉트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룩으로 모던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으며,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그는 살짝 젖은 머리카락과 상체가 살짝 드러난 민소매와 핫팬츠로 빈티지하고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했다.한편 채민서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부터 따라다닌 루머와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그녀는 과거 인기 아이돌 출신의 연예인과 스캔들에 대해 묻자 "먼저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밥만 두 번 먹은 동생이 됐는지 잘 모르겠다. 어떤 분들은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셨는데 절대 아니었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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