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올해 김천시문화상 수상자로 양희철(55) 씨와 문창곤(60) 씨를 선정하고 26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교육문화체육부문을 수상한 양희철 씨는 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986년부터 대한유도관을 개관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를 발굴하는 등 유도의 고장 김천을 알리는데 공헌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역개발부문 문창곤 씨는 김천냉장을 운영하며 2004년부터 '아름다운 나눔회'를 설립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천 신현일 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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