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일본 3국의 외교차관급 협의가 조만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3일 NHK의 보도에 따르면 3국은 이달 중순 도쿄에서 임성남 한국 외교부 1차관,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하는 한'미'일 외교차관급 협의를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회담이 열리면 3국은 지난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에 한'일 양국 정부가 합의한 것을 계기로 한'미'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관한 대응이나 중국의 해양 진출 정책 등 아시아 지역의 안보 현안 등도 회담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3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이 마련된 것에 관해 별도의 의사 표명을 할지도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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