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북갑)은 이날 초록색 저고리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타났다. 대구경북 국회의원 27명을 통틀어 유일한 여성인 권 의원이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네자 여기저기서 덕담이 쏟아졌다. 권 의원이 새해 행사에 한복을 입게 된 데는 계기가 있다. 새누리당 대변인 시절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광장시장을 찾았을 때 한복 상인들이 "국회의원부터 한복을 입어라. 전통이 사라지고 있다"는 쓴소리를 했기 때문이다. 권 의원은 "상인들에게 입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대구에서 맞춘 한복이 있어서 새해나 명절 행사가 있을 때면 한복을 입으려고 노력한다"며 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