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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행 메이크업 색상은 '로즈쿼츠·세레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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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색상 전문기업 팬톤이 올해의 색상으로 파스텔톤의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선정한 가운데 국내 화장품 업계가 해당 색상을 활용한 마케팅을 펴고 있다.

로즈쿼츠는 딸기우유 같은 옅은 분홍색이고, 세레니티는 산뜻한 느낌의 옅은 하늘색이다.

베네피트는 자사 제품을 활용한 '로즈쿼츠 메이크업'을 11일 제안했다.

우선 로즈쿼츠 메이크업의 기본은 화사한 피부이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는 것보다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을 바르거나 펄이 들어간 하이라이터를 사용하면 좋다.'

베네피트는 자사 핑크빛 리퀴드 하이라이터인 '하이빔'을 이용해 눈가와 광대뼈, 콧대 등에 펴 바르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핑크빛 블러셔인 '단델리온'을 브러시에 묻혀 미소를 지었을 때 얼굴에서 가장 많이 튀어나오는 부위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발라주면 얼굴에 생기와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

입술 메이크업의 경우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로 입술색을 죽인 다음 '포지틴트' 같은 핑크빛 틴트 제품을 이용하면 좋다는 것이 베네피트의 설명이다.

이기성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팀장은 "로즈쿼츠는 이미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는 색상"이라며 "핑크가 주는 느낌을 잘 표현하려면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핑크 입술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스타일난다 3CE는 "올해 메이크업은 하늘하늘하고 따뜻한 색상으로 여성미를 부각시키는 것이 특징"이라며 밝은 핑크 톤의 립스틱인 '드로잉 립 펜 #버터핑크'와 핑크·라벤더 색상이 혼합된 블러셔 '그라데이션 볼드 블러쉬 #플럼캔디'를 추천했다.

3CE는 손톱에 적용할 수 있는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색상의 젤 네일 제품 '젤 라커 #GBLO2, #GPK02'를 함께 제안했다.

앞서 LG생활건강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지난 6일 팬톤과 협업한 아이섀도 팔레트 등 메이크업 제품 16종을 출시했다.

이 가운데 '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6.4'에는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색상이 포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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