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냉동 상태로 보관하다가 유기한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아버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아들 B군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달 13일 B군이 다니던 초등학교 측으로부터 "장기 결석 아동이 있으니 소재를 알아봐 달라"는 요청을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B군의 시신은 이날 오후 3시 55분께 인천에 있는 A씨 지인 집 인근에서 수색 중인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범행 시점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