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학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방학마다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첫날에는 오프닝 콘서트를 열어 계절학교 참여 학생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자들은 오페라 아리아와 우리나라 민요, 뮤지컬 캣츠의 주제곡인 'memory'와 기악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후 진행된 과학마술교실에서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마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열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으로 인한 수고로움을 내려놓고 여유를 찾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 같은 기회를 자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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