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FIFA, 약물 검출 강수일에 출전정지 2년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해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된 강수일(제주)에 대해 스포츠중재재판소에 2년 징계를 요구했다.

22일 AP통신에 따르면 FIFA는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강수일에게 출전정지 6개월 처분을 내린 대한축구협회의 징계가 약하다고 판단, 스포츠중재재판소에 출전정지 2년 징계를 요구했다. 스포츠중재재판소는 강수일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FIFA의 항소심을 오는 2월 5일 연다.

강수일은 지난해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 국가대표 평가전을 앞두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테스트 A샘플 분석 결과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다. 강수일은 콧수염이 나지 않아 선물 받은 발모제를 안면 부위에 발랐다고 해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수일에 대해 출전정지 15경기 징계를 내렸고, 상급 기관인 대한축구협회는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결정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