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산업체 제너럴 아토믹스(GA-ASI)가 웹사이트에 게재한 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 한미연합사단의 한 관계자는 27일 "주한미군은 현재 대대급에서 레이븐(RQ-11B), 여단급에서 새도우(RQ-7B) 무인기를 운용하고 있다"면서 "전시에는 2사단에 그레이 이글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이 이글은 길이 8m, 날개폭 17m의 중고도 무인기로, 최대 30시간 동안 최고시속 280㎞로 비행할 수 있다. 한반도 전역에 대한 24시간 연속 비행과 고화질 감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6.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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