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첫 주자로 나선 SM '스테이션' 프로젝트, '기습 티저 공개'
태연이 SM '스테이션'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서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비한 느낌의 티저를 공개했다.
2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NewSong #Rain 많이 기대해주세요 기습티저공개에 저도 깜짝 놀랐네요 그래서 저도 회사 몰래 이미지 풀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태연은 소파에 누워 몽환적인 느낌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흰색 니트에 짧은 바지를 입은 태연의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다소 산만한 배경과 태연의 멍한 표정이 한데 어우러져 오히려 신비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한편 태연이 첫 주자로 나선 '스테이션' 프로젝트는 1년 52주 동안 매주 정해진 시간에 디지털 음원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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