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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관리 어려운 사유림 621ha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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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산림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사업비 32억원을 투입, 영주'안동'문경시, 봉화'의성'예천군 지역 사유림 621㏊를 사들인다.

매수 대상은 개인이나 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산림으로 산림보호구역, 산지전용제한지역,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산림관련법률에 의해 행위제한을 받는 산림이나, 국유림과 연접돼 있어서 산림 경영에 적합한 산림 등이다.

단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이나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 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 소유자가 추천할 수 있다.

한편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년 이상 산지를 보유한 자가 매도할 경우 오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문의는 영주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54-630-402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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