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FA)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전날 마카오에서 열린 AFA에서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한 이병헌이 견자단, 나가세 마사토시, 펑 샤오강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국내 영화로는 '사도'가 경쟁 부문에서 의상상을 받았다. 유아인은 특별상 부문인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받았다.
이번 AFA에서는 대만 거장 감독 허우샤오셴(侯孝賢)의 '자객 섭은낭'이 상을 휩쓸었다.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음향상, 음악상, 미술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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