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고교 입학생 수, 내년에 7만 명 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 입학생 수, 내년에 7만 명 줄고 2018년 13만 명이나 급감해 대학과 학원'교복업계까지 초비상. 사람 귀한 줄 모르다 인구절벽에 만감이 교차하겠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신축 개장으로 도시철도 2호선 승객 15%나 늘며 프로야구 특수. 이제 삼성 성적이 지하철 운임 수입 좌지우지하겠네.

○…대형 피자업체 회장, 근무 규정대로 셔터 내린 건물 경비원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 돈 많다고 유세 떨다 신세 망친 사람들 보지 못한 모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