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달 8개월 만에 '우승컵'…ATP투어 몬테카를로 플랙스마스터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롤렉스 마스터스(총상금 374만8천925유로) 정상에 올랐다.

나달은 17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가엘 몽피스(16위'프랑스)를 2대1(7-5 5-7 6-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71만7천315유로(약 9억3천만원)다.

이날 우승으로 나달은 마스터스급 대회 우승을 28회로 늘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의 마스터스급 대회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지난해 8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저먼 챔피언십 이후 약 8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은 나달은 2012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나달은 이 대회에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년 연속 정상을 지켰고 이번 대회를 통해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