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금 이 순간] 김연정님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입니다.

'수선화에게', '우리가 어느 별에서' 등의 작품으로 친숙한 정호승 시인이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길콘서트홀을 방문해 시낭송을 하고 있다.

김연정(bethelight9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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