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3년 만에 남편 청부 살해한 아내 등 범인 4명 쇠고랑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초선 당선자 특강에서 "박영선 의원은 미모인데다 적당할 때 눈물도 흘린다"며 배우라고 훈수. 천기누설, 박영선의 눈물은 연기였다!

○…대구시는 시민 반대로 올해 추진계획 한국형 할랄 6차산업 육성사업 접고 대구 기업은 박근혜 대통령과 이란 할랄시장 공략 성공. '나는 기업'기는 행정'은 이런 모습.

○…보험금 노리고 교통사고 위장해 남편 청부 살해한 아내 등 범인 4명 13년 만에 들통나 쇠고랑. 돈이 망쳐버린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부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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