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쥬니가 '태양의 후예' 팀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배우 현쥬니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출연 배우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현쥬니는 "마음이 아기아기해. 진짜 끝났어. 항상 행복해 내 사람들. 태양이 돼버린 '태양의 후예'"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를 비롯해 송중기, 진구, 김지원, 온유 등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쥬니가 '태양의 후예' 팀 배우들과 코믹하고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지난달 14일 해피엔딩으로 종영했으며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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