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내달 9일부터 총파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급식 조리원을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다음 달 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4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9일부터 전국 1만 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과의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근혜정부는 경제민주화와 공공 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하며 출범했다"며 "그러나 정부가 말하는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은 결국 '무기한 비정규직'"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현재까지 내놓은 대책은 학교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와 고용안정의 근본 대책이 없는 면피용 대책"이라며 "비정규직 차별의 상징인 상여금 도입과 방학 중 생계 보장 대책 마련, 급식비 차별 해소, 구조조정 중단 등 최소한의 요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