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와이스 감귤소녀 다현 먹방 요정되다 '잘 먹는 소녀들'최종 멤버 발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트와이스 페이스북
사진.트와이스 페이스북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잘 먹는 소녀들'의 최종 멤버로 확정되었다.

9일 JTBC에 따르면 다현이 '잘 먹는 소녀들'에서 '먹방(먹는 방송)' 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잘 먹는 소녀들'의 멤버들은 트와이스 쯔위, 레드벨벳 슬기, 시크릿 전효성, 나인뮤지스 경리, 에이핑크 남주, 오마이걸 지호, 강미나, 다현 8인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과연 이들 중 걸그룹 대표 '먹방 요정'이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진행자는 김숙, 조세호, 양세형이 맡으며, 김흥국이 '먹방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잘 먹는 소녀들'은 오는 15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첫 대결이 생중계된다.

첫 방송은 7월 초 JTBC 본 채널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상큼한 외모의 '감귤소녀'라는 애칭을 가진 다현이 '잘 먹는 소녀들'에 최종 합류되면서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