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소수자 축제

26일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8회 대구 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자긍심의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성 소수자, 시민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행사를 통해 성 소수자의 인권과 성적 다양성에 대해 알렸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