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건희 회장 사망 발표설에 삼성株 출렁…삼성은 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005930], 삼성물산[02826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등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주가 30일 장중 동반 급등했다.

이날 오후 1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36%(3만3천원) 오른 142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물산(8.09%)과 삼성에스디에스(5.80%)도 급등세다.

삼성생명(3.03%), 삼성화재(2.69%) 등도 평소보다 상승폭이 큰 편이다.

특히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삼성물산 거래량은 오후 1시52분 현재 180만주에 육박했다.

이는 전날(32만주)의 6배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이날 오전 11시를 조금 넘어 오르기 시작하면서 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 등이 뒤따라 급등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삼성그룹이 오후 3시에 이건희 회장의 사망을 발표한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와 관련해 주식 카페 등에는 "후계 구도가 완성될 것"이라는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삼성 측은 "이건희 회장 사망 발표설이 시장에 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는 이 소문에 주가조작을 겨냥한 세력이 연관돼 있는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